檢, '화이트리스트' 논란 前 국정원 실장 20시간 마라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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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관제시위를 하던 보수단체를 지원하라고 대기업을 압박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을 받는 이헌수(64)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20시간에 걸친 마라톤 조사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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