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부유세 축소·자본소득 누진세 폐지…親기업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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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세 축소와 자본소득 누진세 폐지 등을 포함한 프랑스 세제개편안이 24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친(親)기업적 경제개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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