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라빠르트망'] 그림같은 미장센...사랑의 본질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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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빠르트망’에서는 여섯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한 폭의 그림처럼 무대 위에 펼쳐진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연극 ‘라빠르트망’에서는 여섯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한 폭의 그림처럼 무대 위에 펼쳐진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연극 ‘라빠르트망’에서는 여섯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한 폭의 그림처럼 무대 위에 펼쳐진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연극 데뷔 무대인 ‘라빠르트망’에서 주인공 리자 역으로 몸짓 언어의 힘을 보여준 김주원 /사진제공=LG아트센터
연극 ‘라빠르트망’에서는 배우 김소진은 무표정한 얼굴로도 고통과 질투, 죄책감과 기쁨을 그려낸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연극 ‘라빠르트망’에서 가장 빛났던 여성 주역 김주원(뒤쪽)과 김소진 /사진제공=LG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