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 -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안과 밖 잇는 대청마루 조성...세대 뛰어넘는 '마을공동체' 공간
이전
다음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경. 2층 대청마루와 연계된 언덕(정식 명칭 ‘초원의 언덕’)은 육아센터의 조형미를 높인다./송은석기자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뒤쪽 모습. ./송은석기자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 마련된 강당. 이 공간에서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연극 등의 문화 예술이 공연되는 곳으로 사용된다. /송은석기자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4층에 마련된 ‘하늘마루’. 이 공간은 북한산 절경을 끌어와 주변 풍경에 녹아드는 어우러짐의 미를 보여주기도 한다./송은석기자
조민석 단아건축사사무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