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트 서울 2017 개막] 국내외 103개 스타트업 열띤 투자 유치 경쟁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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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예스24 공동대표가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아시아비트 서울 2017’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잉란 탄 인시그니아 벤처스 대표가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아시아비트 서울 2017’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2315A02 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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