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트 서울 2017] '동남아 인터넷 인구 年 15% 증가...스타트업 꽃피울 요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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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트 서울 2017’에 참석한 해외 투자자들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 마련된 스타트업 부스를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송은석기자
26일 오전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아시아비트 서울 2017’에서 김석환 예스24 공동대표가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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