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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미술관] 고흐도...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0/26/1OMGCWPIJV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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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미술관] 고흐도...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0/26/1OMGCWPIJV_8.jpg)
자화상, 1887년, 캔버스에 유화
![[한뼘 미술관] 고흐도...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0/26/1OMGCWPIJV_9.jpg)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1887년, 캔버스에 유화
![[한뼘 미술관] 고흐도...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0/26/1OMGCWPIJV_10.jpg)
이젤앞의 자화상, 1888, 캔버스에 유화
![[한뼘 미술관] 고흐도...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0/26/1OMGCWPIJV_11.jpg)
고갱에게 바친 자화상, 1888, 캔버스에 유화
![[한뼘 미술관] 고흐도...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었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0/26/1OMGCWPIJV_12.jpg)
자화상,1889, 캔버스에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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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1887년, 캔버스에 유화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1887년, 캔버스에 유화
이젤앞의 자화상, 1888, 캔버스에 유화
고갱에게 바친 자화상, 1888, 캔버스에 유화
자화상,1889, 캔버스에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