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트 서울 2017] 잉란 탄 '韓 스타트업 취약점은 글로벌화…'美·中 성공 DNA' 적극 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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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아시아비트 서울 2017’에서 잉란탄 인시그니아 벤처스 대표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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