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서 구자균(왼쪽 두번째부터) LS산전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조환익 한전 사장 등 내빈들이 준공 기념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S그룹

LS산전이 한국전력과 함께 참여한 28MW급 일본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에서 LS산전 관계자가 태양광 모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S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