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DTI, 미래소득·주담대원리금 어떻게 따지나…계산식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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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밀집상가. 정부는 ‘10·24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새로 시행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구체적인 계산방식 마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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