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조종사 자녀에 써달라”…김두만 장군, 6,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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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공군회관에서 김두만 장군(가운데)이 순직조종사 자녀와 공군의 발전을 위해 기금을 전달하고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왼쪽) 및 황성진 공군사관학교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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