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함식의 역사]1346년 佛 침공 앞둔 영국왕, 함선 검열한게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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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돌던 지난 1914년 7월 영국 남부 스핏헤드만에서 열린 관함식에 도열 중인 영국 함대. 대형 전함만도 55척이 모여 바다를 까맣게 물들였던 초대형 관함식으로 역사에 남아 있다. 요즘에도 이곳에서 개최되는 영국 국제 관함식은 세계 각국에서 파견한 200여척의 함정들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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