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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로봇을 착용하고 그에 의해 관객이 춤추게 되는 ‘인페르노’ 시연 장면.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관객참여형 로보틱 퍼포먼스 작품 ‘인페르노’. 로봇을 착용한 관객이 그 힘에 따라 춤추게 된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이성은,이승민 작가의 ‘에테리얼’. 고글을 착용한 관객은 뒤쪽의 거대한 로봇의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만지게 된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에두아르도 카츠 ‘이너 텔레스코프’ 중 한 장면. MOI를 합친듯한 물체가 둥둥 떠다닌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팀보이드 ‘빛결연작’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닥드정 ‘형이상한 연못’. 우주에서는 유용하나 지구에서는 쓸모없는 자성유체를 이용해 생명체의 움직임처럼 보이게 했다.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