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도 'Me too'…차관이 여비서에게 성인용품 심부름
이전
다음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마크 가니어가 과거 여비서에게 성인용품을 사오라고 시킨 사실이 밝혀져 국무조정실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