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나뭇잎 효율 개선 놀라워...가난한 국가에 빛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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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노세라 하버드대 교수가 인공나뭇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이 ‘2017 세계과학한림원서울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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