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2018평창!] 유일 분단국서 열리는 축제…'평창'이라 쓰고 '평화'라 읽는다
이전
다음
0115A31 목차
지난 4월 강릉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대표팀의 이규선(오른쪽)과 북한의 김금복이 기념품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태강(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독일올림픽체육연맹을 방문, 미하엘 페스퍼 연맹 이사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평창의 밤’ 행사에서 평화올림픽 구상을 밝히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피겨 페어 종목 출전권을 따낸 렴대옥·김주식 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