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본의 테크인]'아들은 佛 대통령 보좌관·딸은 여당의원...위편삼절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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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석 박사가 서울 인사동의 예성화랑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며 웃고 있다. /송은석 기자
Cedric 영택의 프랑스 엘리제 대통령궁 사무실 앞에서 Cedric 영택(왼쪽부터), Delphine 수련(두번째), 오 박사(오른쪽)가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영석 박사
오영석 박사 가족이 프랑스 엘리제 대통령궁 현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박사(왼쪽부터), Cedric 영택(세번째), Delphine 수련(네번째), 며느리 Berengere(중앙), 사돈 Thierry(예비역 공군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제공=오영석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