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는다' 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모 2심도 징역 8년
이전
다음
‘귀신을 쫓는다’며 3살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