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돈 수수' 이재만·안봉근 구속…'증거인멸 우려'
이전
다음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체포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왼쪽),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