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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35>임응식 '가을']삶의 고단함 잊게 하는 볏단…흑백에 담은 시대의 萬感](https://newsimg.sedaily.com/2017/11/03/1ONFPWAK99_13.jpg)
임응식 1977년작 ‘가을’, 46x27.2cm 흑백사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5>임응식 '가을']삶의 고단함 잊게 하는 볏단…흑백에 담은 시대의 萬感](https://newsimg.sedaily.com/2017/11/03/1ONFPWAK99_14.jpg)
임응식 1953년작 ‘구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5>임응식 '가을']삶의 고단함 잊게 하는 볏단…흑백에 담은 시대의 萬感](https://newsimg.sedaily.com/2017/11/03/1ONFPWAK99_15.jpg)
임응식 1967년작 ‘와가군1’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35>임응식 '가을']삶의 고단함 잊게 하는 볏단…흑백에 담은 시대의 萬感](https://newsimg.sedaily.com/2017/11/03/1ONFPWAK99_16.jpg)
임응식 ‘초추’
임응식 1977년작 ‘가을’, 46x27.2cm 흑백사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임응식 1953년작 ‘구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임응식 1967년작 ‘와가군1’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임응식 ‘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