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2018평창] 5G 자율주행·VR 체험…초유의 ICT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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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인천공항에 개관한 평창 ICT 올림픽 라운지에서 VR 봅슬레이를 체험하는 관람객들. /연합뉴스
성산어촌계 해녀들이 3일 제주 성산일출봉 부근 바닷속에서 해저탐사 로봇 ‘크랩스터’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제작된 다관절 보행용 로봇 크랩스터는 4차 산업혁명의 경연장이 될 평창 올림픽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진제공=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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