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여자가 만든 맥주가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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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여성 브루어’로 불리는 김정하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대표./이종호기자
김 대표가 14년째 운영 중인 브루펍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전경./이종호기자.
김 대표가 브로이하우스바네하임 내부에 마련돼 있는 맥주 제조 창고에서 양조 과정을 설명하는 모습./이종호기자.
김 대표가 각종 국제맥주대회에서 받은 상들. 그는 여성의 비율이 10%도 되지 않는 브루어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이종호기자.
프랑스산 유기농 장미 꽃잎을 넣어 만든 장미에일 ‘서울로7017’. 서울관광마케팅의 의뢰로 김 대표가 개발한 이 맥주는 지난달부터 ‘서울로 7017’ 내 음식점에 납품하고 있다./이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