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3년만에 급속히 자리잡는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매장 3곳서 160만잔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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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도어가 선보이는 ‘서울 임페리얼 스타우트’(왼쪽), ‘하남 페일 에일’(가운데), ‘해운대 다크 바이젠’ 수제맥주.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오진영 데블스도어 브루마스터가 3일 서울 센트럴시티에 위치한 매장에서 수제맥주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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