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다시 선택한 우즈베크
이전
다음
김창건(가운데) 현대차 우즈베키스탄 대리점 에버그린모터스 대표와 이소일(왼쪽) 포스코대우 상무, 나비에브 우즈벡 환경부 산하 막서스 트랜스 사장이 31일 현지에서 진행된 계약식에서 손을 맞잡고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