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전 국방 檢 소환…'사이버사, 본연 임무에 최선'
이전
다음
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7일 조사를 받기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김관진 전 장관.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