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트럼프 맞아 청와대가 공수해 건 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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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향하여(Towards)’ 180x280cm 천 위에 그린 채색화.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한국화가 김보희의 작품 ‘향하여(Towards)’를 배경으로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를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부인 멜라니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방명록을 쓰고 있다. 그의 뒤로 오병욱 작가의 바다 그림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