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노벨상 후보자들의 축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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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7’이 8월 24~25일 한화인재경영원(경기도 가평 소재)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파력발전의 효율성을 제고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 허성범 학생이 수상했다.
전시장에 마련된 서로의 연구 결과물을 살펴보며 각자의 연구결과를 심도깊게 토론하는 등 자유로운 지식 나눔의 장을 펼쳤다.
본선에 앞서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3층 대강당에서 ‘사이언스 챌린지 2017’ 2차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을 대상으로 ‘사이언스챌린지 2017’ 본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금상 수상 모습 (경남과학고등학교 정유나, 조민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