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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7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 색동나래교실 특별강사로 강연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 2,000회를 기념해 강사로 나서 “호기심은 에너지원이었고 주인의식은 각성제와 같은 존재였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김수천(앞줄 왼쪽 네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7일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색동나래교실 특별강사로 나서 강연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김 사장은 아시아나항공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 2,000회를 기념해 강사로 나서 “호기심은 에너지원이었고 주인의식은 각성제와 같은 존재였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