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기네스 가문 후손 ‘헨리채넌’, 국내 바이오 산업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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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코디엠’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영국 기네스 가문 후손인 헨리 채넌 켈비던홀딩스 대표겸 코디엠 사내이사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코디엠 간 연구·개발(R&D) 계약 성사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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