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19시간 밤샘 조사...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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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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