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대학생 발명품은, 우주 무인탐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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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만(오른쪽 첫번째)특허청 차장이 9일 서울 과학기술인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학창의 발명대회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항공대 학생들(왼쪽부터 조성건, 이동규, 강형석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항공대 팀이 발명한 ‘외골격 가변형 무인탐사용 구형 로봇’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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