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살찌고 음주 잦은 여성 노린다
이전
다음
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교수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경희대병원
41세 직장인의 대장에서 발견된 1.2㎝ 크기의 선종성 용종.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제공=강동경희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