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종차별 논란' 카르도나 대한축구협회에 공식 사과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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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사과한다며 39초 분량의 짧은 사과영상을 콜롬비아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사진제공=콜롬비아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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