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산이던 월드컵공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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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고건 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의 ‘한국관’에서 만났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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