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국경서 7.3 지진으로 60명 사망...이재민 수 만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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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규모 7.3의 강진이 덮친 이라크 술라이마니야 주의 한 병원에서 부상을 입은 한 아이를 시민들이 돌보고 있다. /술라이마니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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