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곧바로 친환경 비료 생산…서울대 시험재배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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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진이 자원순현황 화장실 ‘토리’에서 생산한 비료로 실시한 시험 재배 현장. 왼쪽부터 △일반 흙 △시중 비료 사용 흙 △토리 액비 사용 흙 △토리 퇴비 사용 흙 △토리 액비·퇴비 사용 흙에서 재배한 무의 성장 모습이다. /사진제공=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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