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쉬쉬했던 성폭력, 여성들이 말할수 있게된 게 희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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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다산카페에서 열린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 기자 간담회에서 조남주(가운데) 작가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이설·조남주·최정화 작가. 사진제공=다산북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다산카페에서 열린 페미니즘 소설 ‘현남 오빠에게’ 기자 간담회에서 조남주(가운데) 작가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이설·조남주·최정화 작가. 사진제공=다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