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한파에...관료들 더 안 움직인다] '책임질 일만 많고 메리트 없어'...금감원 '넘버2' 자리도 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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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로 한 직원이 출근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해외원전 개발사업을 비롯해 한일위안부협정 등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논란이 됐던 정책에 대한 거센 사정 바람으로 관료사회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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