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온갖 꽃 함께 펴야 진정한 봄”…리커창 “적극적 변화 시작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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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가 13일 오후 ‘제31차 ASEAN 정상회의’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 소피텔 호텔에서 회담하고 있다. /마닐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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