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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봉사단과 인도 뉴델리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 팔람초등학교 학생들이 14일(현지시간) 특별 수업 후 활짝 웃고 있다. 아시아나 봉사단은 과학·음악·만들기·놀이 교실을 진행하고 델리대를 방문 견학한 후 델리국립동물원에서 생태학습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 임직원 100명은 지난 2015년부터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명과 1대1 결연을 한 후 매월 소정의 후원금으로 아이들을 지원해왔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봉사단의 인도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