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지능형 응급호출 이용자 수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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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교육부 등의 정부기관과 서울시 성동구를 비롯한 5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능형 응급호출 및 안전망 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의 관제 센터에서 한 시민이 응급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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