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폐부전 어린이 등 살리는 생체 폐이식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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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폐 일부를 이식받은 오화진(오른쪽 두번째)씨가 지난 13일 수술을 집도한 박승일(왼쪽)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로부터 스무번째 생일과 건강 회복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화진씨 왼쪽은 어머니 김해영씨, 오른쪽은 아버지 오승택씨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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