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사장 27명 등 221명 승진] '미래 CEO' 후보는 판사·교수·기자 등 전문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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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혜순 상무, 정지은 상무, 남정만 상무, 쉐인 힉비 상무, 주명휘 상무./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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