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특사 쑹타오, 북한서 최룡해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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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타오(오른쪽)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17일 시진핑 국가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해 평양 만수대홀에서 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쑹 부장을 포함해 5명 정도로 구성된 중국 특사단은 3박4일가량 머물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등 북한 주요 인사들과 북핵 문제와 북중 관계 개선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14면 /평양=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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