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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7’ 을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 입장 시작 전 매표소에서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부산 벡스코1전시장에 마련된 넥슨 현장 부스를 찾은‘지스타 2017’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타이탄 폴’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제공=넷마블
‘지스타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BTC관이 마련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17일 부산 벡스코1전시장에 마련된 넷마블 현장 부스를 찾은‘지스타 2017’관람객들에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테라M’, ‘이카루스M’, ‘세븐나이츠2’ 등 자사의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넷마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7’ 을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 입장 시작 전 매표소에서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부산 벡스코1전시장에 마련된 넥슨 현장 부스를 찾은‘지스타 2017’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타이탄 폴’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제공=넷마블
‘지스타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BTC관이 마련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17일 부산 벡스코1전시장에 마련된 넷마블 현장 부스를 찾은‘지스타 2017’관람객들에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테라M’, ‘이카루스M’, ‘세븐나이츠2’ 등 자사의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