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포항 이재민 개인텐트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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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포항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생활 보호용 칸막이 400개를 확보해 설치하기 시작했다. 19일 포항시 양덕동 기쁨의 교회에 마련된 대피소에 개인용 텐트가 설치돼 있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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