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경보 '심각' 격상…가금농가 48시간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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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왼쪽 화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관계부처·광역자치단체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전북 고창군의 한 농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오리 1만2,000여마리가 모두 살처분됐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 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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