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텐트 펴자는 安 vs 勢 불리는 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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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오른쪽) 전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현직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맞은편에 앉은 안철수 대표의 시선을 피한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115A06 내분 치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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