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익명 기부서 손쉬운 기부 제안까지...최신원 회장 '아시아 나눔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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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왼쪽 두번째) SK네트웍스 회장이 한 연탄 배달 행사에서 연탄을 손수 나르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최 회장은 참석한 자선 행사에 끝까지 남아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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