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자연·해산물의 도시 일본 와카야마] 다다미를 깔아놓은 듯...켜켜이 쌓인 황토빛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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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카야마현의 센조지키를 찾은 커플과 방문객들 너머로 푸른 바다가 보인다.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토레토레 시장.
구마노나치타이샤의 본당에 오르기 전 바라본 나치산의 모습.
사찰인 세이간토지의 3층탑 너머로 133m의 나치폭포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다.
나치폭포를 신으로 모시는 신사인 구마노나치타이샤의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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